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누하타 사이아이 (문단 편집) === 신약 === 22권에서 [[아이템]]이 재결성 되었기 때문에 신약 1권에서는 다시 아이템 소속이 되었다.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215b4084-s.jpg]] 그리고 '흉악한 전학생' [[쿠로요루 우미도리]]와 대치 후 패배하나, 목숨엔 지장이 없다는 듯. 신약 5권에서 쿠로요루와 함께 등장. 쿠로요루와의 대화를 보면 같은 실험을 겪은 사이라고 해서 동료애 같은건 없고 '''언젠가 서로를 묻어버릴 생각을 하고 있다.''' 쿠로요루를 프레메아가 갔던 곳과 같은 치과에 데려가려고 하고 있는데, 비효율적으로 이빨을 깎는 필요 없이 아예 새로 바꾸면 된다는 쿠로요루를 씹고[* 하마즈라가 기계팔에 껌을 붙여놔서 접촉불량을 유발, 능력도 못 쓰게 만들어놨다...] 강제로 데려가고 있다. 신약 6권에서는 마침 프렌다 세이베른으로 변장한 습격자의 팔을 뜯어버린 무기노와 만난다. [* 정확히는 무기노의 의안을 크랙해서 프렌다처럼 보이게 만든 것이다. 키누하타의 눈에 습격자는 그냥 중년 아저씨로 보였다.] 자신을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하는 무기노를 눈 앞에 둔 습격자는 키누하타에게 애원하는데, '완전 죽지 않을 정도'로 꽤 높게 상한선을 정해준다. 덕분에 습격자는 작중 표현으로 보면, 자세한 설명은 피하고 싶은 느낌으로 너덜너덜하게 되어 어느 연구시설 앞에 버려진다. 그리고 도시의 이상한 점을 픽업하기 위해 무기노와 학원도시를 체크하고 다닌다. 신약 7권에서는 프레메아를 찾으러 가던 중 야쿠미 히사코와 대치하는데, 이때 야쿠미 히사코에 의해 식인바퀴벌레 수십, 수백 마리를 상대하게 된다. 하마즈라는 프레메아를 찾으러 보내버리고 혼자서 상대하는데 그걸 전부 갈아버린다. 작중 묘사를 보면 '실제로 몸을 덮고 있는 오펜스 아머(질소장갑)에 붙어있는 것이지만, 혐오감은 그리 다르지 않다'라고 한다. 애초에 야쿠미는 바퀴벌레가 자신을 먹지 않게 화학물질 같은 걸 쓰고 있었는데, 질소로 벽을 만들어 냄새를 차단함으로써 야쿠미를 공격하게 만들었다. 일단 대기조종계이니 야쿠미에게는 상성이 나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